잘 사용해 오던 v890 ...
메뉴 버튼과 전화모양 버튼이 눌러지질 않는다.
가끔씩 지우기 버튼도...
문자와 메뉴 들어가기가 힘들어
수리하러 갔다.
케이블이 부식되어서 그렇단다.
상담원이 상담히 친절하셨다 !
부식된거 제거 받고 fpcb 필름 새롭게 교체 받았다.
잘 된다 : )
상담히 만족한 한다.
오후에 또 수리 잘 되었냐고 연락이 왔다.
무척이나 만족한다고 했다.
하드 교환했을땐 연락이 없었는데 -_-;;
똑같은 삼성인데 왜 그래 !!
삼성 외장 하드 HM080C 사용중...
갑자기 복사 실패 ?
그리고 파티션이 인식을 안해 !!
어떻게 어떻게 복구...
하드를 교환 해준단다.
아마도 원래부터 문제가 있었단다 -_- 헉 ;;;
여튼 하드를 교환하면서 서비스에 기간에 대해 물었더니...
구입 시기 부터란다(?)
아니 왜요~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다면서~~요!!!
아~ 적을필요 없는데..하면서 다시 품질 보증서 적어준다.
여튼 결국 교환 받았다.
삼성은 뭐 그냥 바로 교환이다 -_-
업체명 : 에이에스파크
사이트 : aspark.net
카온 네이게이션 H7000 을 가정용 아답터 극성 잘못으로 고장난 것을 수리 맡김.
간단한 테스트 후 수리 불가 판정
그것을 들고
업체명 : 네비로
사이트 : naviro.kr
네비로로 찾아감.
똑같은 회사라고 함.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다시 봐 달라고 했더니
정밀 검사해준단다.
2월 27일 갔었는데 토욜까지(3월1일) 연락준덴다.
그때만 해도 토욜일이 3월 1일인줄은 몰랐다.
결국 연락은 오지 않았다.
월...화...수...연락이 없다
목욜날 전화를 걸었다. 아직도 테스트 중이랜다.
따졌다 ~ 고객과 약속을 왜 어기냐?
테스트 중이면 테스트 중이라고 이야기 해야 되지 않냐고 ?
뭐 어찌됬든 결국 수리 불가란다.
토욜날 찾아가겠다고 했다.
이제 더 난리다.
찾아갔더니 연락은 하고 오셨나봐 난리다
수리기사분께서 연락이 안 오셔서 직접 연락을 했고 수리 불가 판정이라 직접 왔다고
이야기 했더니 상담원들 말이 다 틀리다.
1.여기 놔두고 갔다니
2.아직 테스트 중이라니
내가 왜 시간들이고 차비 들여 왔냐고 뭐라고 하니까 더 테스트 해보고 착불로 보내준단다.
이보시오~ 장난하세요? 왜 착불이냐고 !!!
뭐라했더니 회의를 잠시 하고 오더니 선불로 하기로 팀장님과 약속받아냈단다.
이런 그런게 있으면 당장 나와서 고객한테 죄송하다고 팀장이 나와서 해야지
안에서 안 나와 ?
여튼 뭐.
여튼 테스트 해보고 월욜날 연락 주기로 했다.
두근 두근 월요일...
4시가 되어도 연락이 없다.
5시...연락이 없다...설마 또? 잊은거냐?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확히 5시 33분에 연락이 왔다.
아직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덴다. 이제는 회로도를 보고 더 테스트 해봐야 된단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똑같은 증상 가지고 3만원 고쳤다고 하니.
부품 수급이 어렵고 뭐 어떻게 해서 그렇게는 안된다고 한다.
회사가 망하기전에는 무상교환해주고 그랫다면서.
여튼 또 수욜까지 연락 준단다.
과연 네비게이션의 생명이 어찌 될런지.
근데 40만원이나 네비게이션이 극성 하나 잘못 꼽았다고 수리가 안된다는게 너무 하잖아?
그런거 처리 안한거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