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네비용 유심을 위해서 데이터 함께 쓰기로 쓰고 있었는데
본 회선의 데이터가 사실 크지 않고 가족 함께 쓰기 데이터가 큰 턱에
월초에는 괜찮은데 월 중순이나 말이면 본 회선의 데이터가 끝나서 TMAP이 켜지지가 않아서 적당한 유심을 고민 중
물론 6개월 7개월 단위 메뚜기로 살아도 될꺼 같긴 했는데 한달에 커피 한잔 값 정도면 써 볼까 하는 생각에
기다리니 보여서 가입을 함
2023년 8월만 해도 별로 생각이 없긴 했었는데 8월에 생각이 있었다면 아래 요금제를 했을 꺼 같긴 한데
이때까지 생각이 없다가... 9월에 생각이 바뀌어서
8월
[알뜨폰 / 프리티] SKT망 350분, 100건, 4GB (무약정 평생 월 2,750원)
9월
[알뜨폰] 프리티(SKT망) 5기가/무제한/150건(평생 3,960)원
네비용이라서 어차피 데이터를 많이 쓸 껀 아니라 저렴한 게 최고였지만 더 기다려 볼까 하다가 그냥 가입을 했다.
대략 3달 정도 사용 중
12월
[알뜰폰] 여유 3,300원 / 1GB+1Mps / 100분 / 100건
12월에 새로운 알뜰폰 요금제가 나와서 신청해 보았다.
일단 기존에 프리티 3960 요금제 보다 조금 더 저렴하고 기본 데이터(1GB) 소진 후 1Mbps( 125KB/s) 저속의 무제한 데이터인 장점
메인 회선으론 느리겟지만 네비용으로 쓰기엔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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