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다보면 이런 저런 라이브러리들이 필요하기 마련


Java에 maven이 있다면 ios는 cocoapods인듯 함


gem을 사용하여 설치가 가능, 맥은 ruby가 설치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설치 가능


$ sudo gem install cocoapods
$ pod setup

설치 한 거 삭제는


$ sudo gem uninstall cocoapods



설치가 완료되면 Podfile생성 하기

$ pod init
$ open -e Podfile



open -e 명령어를 통해 생성된 Podfile를 수정하고


$ pod install


라이브러리가 추가된 프로젝트를 열 때는 project 파일로 여는 게 아닌 !!

아래 명령어로 열어야 한다.

사실 pod install 끝나고 보면 알려 주고 있긴 하지만 지나치기 쉬우니까... -ㅅ-

$ open {ProjectName}.xcworkspace


ios 개발 시 LaunchScreen.xib를 통하여 첫 화면을 뛰우기 마련인데


아무리 ImageView를 넣어도 이미지가 안 뜸...

이리저리 구글을 뒤져 봤더니 LaunchScreen에 들어가는 이미지는 Icons폴더에 넣으면 안되는 듯 ?!


그냥 Supporting Files하위에 넣었더니 잘됨...

node js의 request를 활용하여 url호출 시 userAgent를 변경하고 싶을 때 option을 붙여서 사용한다.

간단하게 호출 할 경우에는 options 부분에 그냥 url만 넣으면 된다.


아래 헤더는 크롬의 익스텐션인 Chrome UA Spoofer를 이용하여 직접 url을 호출 해보고

헤더값을 추출


var request = require('request');
var options = {
    url : 'http://bluesid.tistory.com/',
    headers: {
        'User-Agent':'Mozilla/5.0 (iPhone; CPU iPhone OS 6_0 like Mac OS X) AppleWebKit/536.26 (KHTML, like Gecko) Version/6.0 Mobile/10A5376e Safari/8536.25'
    }
};

request(options, function(error, response, html){
    if (error) {throw error};

    console.log (html);
});


insert

save

update


insert 시 _id의 중복이면 오류

save 시 _id가 있으면 update

update 시 _id가 있으면 update


find해서 있으면 update할랫더니 좋은...save가...

개발 중 소스를 고치다 보면 재 확인 시 매번 노드를 재 시작 해야 할 경우

귀차니즘이 존재.


해당 귀차니즘을 nodemon으로...


커맨드 창에서 사용해야 하므로 -g 옵션을 붙여서 설치

$ npm install nodemon -g


이후 부턴 $ node app.js 하던 걸

$ nodemon app.js 으로 뼌경만 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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